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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토교통부, 대장-홍대 광역철도 연내 조기착공
(가칭)서부광역메트로 주식회사(대표사 현대건설)와 대장-홍대선 광역철도 민자사업의 실시협약을 체결하였다.
부천시.강서구.양천구 등 수도권 서남부와 고양시.마포구 등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철도 사각지대가 역세권으로 탈바꿈하는 등 도시의 공간구조가 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 말 착공하여 ’30년 말 개통하면 대장신도시 준공과 철도 개통 간 시차를 최소화할 수 있어, 신도시 입주민의 삶의 질이 획기적 으로 높아 질 것으로 보인다.


6년 후 위 지도에 표시된 곳으로 성산역이 예정대로 들어온다면?
사업이 지체되어 7년,8년이 소요된다고 하더라도 부동산의 시계열로는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의 부동산 시장은 실거래 신고의 의무와 다양한 정보의 공개로 단기로 차익 실현을 하기 힘든 구조로 변했습니다.
저희가 표시해둔 성산역(예정) 주변의 매매물건 가격에는 성산역(예정)의 호재가 아직은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홍대입구역 역세권 토지대와 비교했을때 성산역(예정) 주변의 토지대는 3분의1 가격입니다.
한발 빠르게 움직이시어 대장-홍대선이 개통할 때까지 임대 수익으로 유지하시고, 개통시기에 맞춰 신축 또는 매매를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상수, 홍대입구역부터 상암동에 이르기까지 출판,디자인,방송 관련 업종이 많이 포진되어 있어 성산역(예정)이 개통된다면 사옥으로 직접 사용하시기에도 매우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대입구역, 합정역을 중심으로 사옥 신축을 고려하시는 대표님들의 경우에는 토지대를 최소 평당 6,000만 원부터
1억까지 생각을 하십니다.
성산역(예정) 역세권은 상대적으로 좋은 가격으로 역세권 사옥을 신축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됩니다.
또한 상암1지구를 관통하기 때문에 누리꿈스케워,SBS,MBC 등에서 근무하는 인원이 상암역(가칭,예정)을 활발하게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어, 대장-홍대 광역철도내의 상암역(가칭,예정),성산역(예정)이 명목상이 아닌 대장-홍대 광역철도의 주요 역사 중 하나로 자리잡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소개해 드리는 사례는 각 동별 대표 사례로 www.raonrealty.com/real 로 접속하시면, 상세지번 등 "홍대"의 모든 실거래 사례 확인 가능합니다.


거래가격 : 42억원
대지면적 : 67.1평
연면적 : 144.1평
(평당가격 : 6,260만원)


거래가격 : 37억8,000만원
대지면적 : 69.2평
연면적 : 65평
(평당가격 : 5,461만원)


거래가격 : 38억4,000만원
대지면적 : 54.7평
연면적 : 135.8평
(평당가격 : 7,02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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